[서울포토] 초겨울 추위에 마이크 잡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박근혜 퇴진하라”

[서울포토] 초겨울 추위에 마이크 잡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박근혜 퇴진하라”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16-11-03 13:47
업데이트 2016-11-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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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날씨에 거리에 나선 김복동 할머니
초겨울 날씨에 거리에 나선 김복동 할머니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정대협 등 관련 단체들이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11.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6.11.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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