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초겨울 추위에 마이크 잡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박근혜 퇴진하라” 김소라 기자 입력 2016-11-03 13:47 업데이트 2016-11-03 13: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03/2016110350009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초겨울 날씨에 거리에 나선 김복동 할머니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정대협 등 관련 단체들이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11.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초겨울 날씨에 거리에 나선 김복동 할머니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정대협 등 관련 단체들이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11.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6.11.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