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17 00:03
업데이트 2016-11-17 00: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남긴 말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 건국절 논란 등 여러 가지 역사 문제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권회복을 위해 투쟁한 수많은 순국선열의 희생 덕에 지금의 삶을 누리고 있는데요. ‘누군가’ 역사를 흔드는 요즘, 우리의 역사를 피와 눈물로 일궈낸 순국선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