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촛불집회 종료 후 쓰레기 줍는 학생들

[서울포토] 촛불집회 종료 후 쓰레기 줍는 학생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20 10:40
업데이트 2016-11-20 10:4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4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목인 서울 종로구 내자동로터리에서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4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목인 서울 종로구 내자동로터리에서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4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목인 서울 종로구 내자동로터리에서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