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21 09:16
업데이트 2016-11-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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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파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기까지 했는데요. 일련의 비상식적 사건들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에는 국정농단과 관련한 신조어와 정치용어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하야·거국내각 등의 정치용어부터 혼참족 등의 신조어까지, 최근 눈에 띄게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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