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호송차에서 내리는 김종 전 차관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1-22 14:29 업데이트 2016-11-22 14: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22/20161122500099 URL 복사 댓글 14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2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2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직권남용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2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