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필사의 진화작업’…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 화재 입력 2016-11-24 13:29 업데이트 2016-11-24 14: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24/2016112450007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가 기념관 지하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6.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가 기념관 지하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6.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가 기념관 지하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6.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