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강신 기자 입력 2016-11-26 16:35 업데이트 2016-11-26 17: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26/20161126500041 URL 복사 댓글 14 [서울포토]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법원이 청와대 200m 거리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행진을 허락한 가운데 26일 새마을금고 광화문본점 인근 커피숍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강신 기자 xi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포토]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법원이 청와대 200m 거리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행진을 허락한 가운데 26일 새마을금고 광화문본점 인근 커피숍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강신 기자 xin@seoul.co.kr 법원이 청와대 200m 거리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행진을 허락한 가운데 26일 새마을금고 광화문본점 인근 커피숍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강신 기자 xi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