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리 기자
올해로 21회를 맞는 장애인먼저실천상은 한 해 동안 장애 인식 개선, 사회통합, 통합교육 등 각 분야에서 장애인 먼저 실천운동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대상에는 윤덕경무용단(대표 윤덕경 서원대 교수)이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단체표창에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와 ㈜스튜디오 뮤지컬이 선정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6-12-0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