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 청문회 증인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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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14 11:21
업데이트 2016-12-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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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김영재 원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김영재 원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김영재 원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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