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한국신문협회
서울신문은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구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화재로 시장 내 679개 점포가 소실되면서 3000여명의 상인은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이들이 희망과 안정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는 아래 성금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십시오. 신문사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12월 15~31일
●계좌번호(예금주 재해구호협회):국민은행 054990-72-011214,
기업은행 600-000163-97-211,
농협은행 790125-62-546459,
대구은행 960-02-374863-00,
신한은행 5620-84-85058221,
우리은행 271-907796-18-510,
KEB하나은행 922-04-34363-92
●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 #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모금안내:1544-9595
2016-12-1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