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필사의 구조’…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원들 입력 2016-12-22 10:32 업데이트 2016-12-22 10: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2/201612225000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7일 전성권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장이 대원들과 겨울철 산악 등반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하여 서울경찰청항공대소속 차상현 류성태경위가 조종한 MI 172헬기로 환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16.12.7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전성권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장이 대원들과 겨울철 산악 등반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하여 서울경찰청항공대소속 차상현 류성태경위가 조종한 MI 172헬기로 환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16.12.7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7일 전성권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장이 대원들과 겨울철 산악 등반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하여 서울경찰청항공대소속 차상현 류성태경위가 조종한 MI 172헬기로 환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16.12.7 이언탁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