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엄마, 시원해요?’…서울 첫 폭염주의보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6-16 15:17 업데이트 2017-06-16 15: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16/20170616500083 URL 복사 댓글 14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