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심히 가렴’… 아쉬운 작별하는 할아버지와 손녀

[포토] ‘조심히 가렴’… 아쉬운 작별하는 할아버지와 손녀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06 15:57
업데이트 2017-10-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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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인 6일 오후 서울역에서 할아버지가 집으로 돌아가는 손녀와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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