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광진구 능동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소방대원으로부터 경사식 구조대 사용 대피 요령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이 직접 지진·태풍·화재 대피 체험을 하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여성안심 재난체험’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소방대원으로부터 경사식 구조대 사용 대피 요령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이 직접 지진·태풍·화재 대피 체험을 하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여성안심 재난체험’을 진행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