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형 새마을호 역사 속으로 입력 2018-04-30 23:22 업데이트 2018-05-01 00: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01/20180501010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구형 새마을호 역사 속으로 30일 오후 시민들이 전북 익산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향하는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를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내구연한이 다 된 구형 새마을호는 이 열차를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익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형 새마을호 역사 속으로 30일 오후 시민들이 전북 익산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향하는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를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내구연한이 다 된 구형 새마을호는 이 열차를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익산 연합뉴스 30일 오후 시민들이 전북 익산역에서 서울 용산역으로 향하는 구형 새마을호 1160편 장항선 열차를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내구연한이 다 된 구형 새마을호는 이 열차를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익산 연합뉴스 2018-05-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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