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지의 뒷모습’…새벽마다 되풀이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작업

[포토] ‘피서지의 뒷모습’…새벽마다 되풀이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작업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04 10:41
업데이트 2018-08-04 10:4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피서객들이 밤사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고된 쓰레기 수거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2018.8.4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