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휘만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본지 김휘만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8-08-23 22:08
업데이트 2018-08-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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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0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피처부문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의 ‘577.9㎞짜리 인생 스펙 한 줄´ 등 4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 디지털타임스 안경식 기자의 ‘멸종위기 1급 ‘한국인’’, 경제사회부문 부산일보 김희돈 차장의 ‘버스 CCTV, ‘내부자 비리´는 못 봤다´,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의 김용배 기자 ‘AND, END´가 각각 선정됐다. 제203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8-08-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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