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대마 밀반입, 형사처벌 받습니다’

[서울포토] ‘대마 밀반입, 형사처벌 받습니다’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19-03-14 14:41
업데이트 2019-03-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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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대마 카트리지, 초콜릿 등 대마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2019.3.14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14일 오후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대마 카트리지, 초콜릿 등 대마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2019.3.14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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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대마 카트리지, 초콜릿 등 대마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2019.3.1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4일 오후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대마 카트리지, 초콜릿 등 대마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2019.3.1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4일 오후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대마 카트리지, 초콜릿 등 대마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캐나다와 미국 일부 지역 등 북미에서 대마가 합법화되면서 이 지역에서 국내로 반입되는 대마류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9.3.1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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