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섶다리, 호우로 대부분 유실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7-14 16:06 수정 2020-07-14 16: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14/20200714800010 URL 복사 댓글 14 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5월 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낙동강에 임시 설치한 전통 섶다리가 며칠 새 이어진 집중 호우로 인해 14일 대부분 물에 떠내려갔다.사진은 큰 비에 떠내려간 하회마을 섶다리 모습.안동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