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상습 침수’ 강남역 맨홀 뚜껑 옆 모래주머니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2 16:17 업데이트 2020-08-03 09: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2/20200802800019 URL 복사 댓글 14 ‘상습 침수’ 강남역 맨홀 뚜껑 옆 모래주머니 2일 오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하수 역류 등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가 설치되어 있다. 2020.8.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상습 침수’ 강남역 맨홀 뚜껑 옆 모래주머니 2일 오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하수 역류 등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가 설치되어 있다. 2020.8.2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하수 역류 등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가 설치되어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