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닷새 연휴 끝나자… ‘산더미’ 쓰레기

추석 닷새 연휴 끝나자… ‘산더미’ 쓰레기

입력 2020-10-05 22:30
업데이트 2020-10-06 02:5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추석 닷새 연휴 끝나자… ‘산더미’ 쓰레기
추석 닷새 연휴 끝나자… ‘산더미’ 쓰레기 닷새의 추석 연휴가 끝나고 멈췄던 일상이 다시 시작되자 재활용 쓰레기가 모이는 분류장이 가장 먼저 바빠졌다. 5일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연휴 기간 분리배출이 중단됐던 스티로폼 상자와 각종 포장재,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 한꺼번에 쏟아져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닷새의 추석 연휴가 끝나고 멈췄던 일상이 다시 시작되자 재활용 쓰레기가 모이는 분류장이 가장 먼저 바빠졌다. 5일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연휴 기간 분리배출이 중단됐던 스티로폼 상자와 각종 포장재,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 한꺼번에 쏟아져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10-06 1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