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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에 취한 마음, 이미 도원결의
복숭아꽃이 활짝 핀 지난 5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비눗방울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로부터 신선이 즐겨 먹었다는 복숭아는 청도군의 특산품이다.
청도 뉴스1
복숭아꽃이 활짝 핀 지난 5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비눗방울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로부터 신선이 즐겨 먹었다는 복숭아는 청도군의 특산품이다.
청도 뉴스1
2021-04-0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