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올여름의 할 일’

[서울포토]‘올여름의 할 일’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5-31 13:18
업데이트 2021-05-31 13:1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김경인 시의 ‘여름의 할 일’ 글귀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게시돼 있다. 이번 문안은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에서 가져왔다. 이번 여름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인간만이 가진 ‘즐거운 숙명’을 담담하게 해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1. 5. 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김경인 시의 ‘여름의 할 일’ 글귀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게시돼 있다. 이번 문안은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에서 가져왔다. 이번 여름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인간만이 가진 ‘즐거운 숙명’을 담담하게 해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1. 5. 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김경인 시의 ‘여름의 할 일’ 글귀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게시돼 있다. 이번 문안은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에서 가져왔다. 이번 여름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인간만이 가진 ‘즐거운 숙명’을 담담하게 해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1. 5. 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