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들 관을 붙잡고’ 오열하는 故 이선호씨 아버지

[포토] ‘아들 관을 붙잡고’ 오열하는 故 이선호씨 아버지

입력 2021-06-19 12:59
업데이트 2021-06-19 13:1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발인식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운구차 앞에서 고인의 관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2021.6.19

뉴스1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