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사세행,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서울포토]사세행,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7-19 14:23
업데이트 2021-07-19 14:2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1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1.7.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1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1.7.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1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1.7.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