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더위에 지친 육군 현장지원팀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7-21 13:08 업데이트 2021-07-21 13: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21/202107215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돼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현장지원팀 팀원이 더위에 지쳐 있다. 2021.7.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돼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현장지원팀 팀원이 더위에 지쳐 있다. 2021.7.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돼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현장지원팀 팀원이 더위에 지쳐 있다. 2021.7.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