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 연속 1700명대

[서울포토]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 연속 1700명대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9-23 11:06
업데이트 2021-09-23 11: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한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마련된 코로나19 여의도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9.23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한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마련된 코로나19 여의도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9.23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한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마련된 코로나19 여의도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9.23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