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골목길패션쇼는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만든 옷을 알리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제조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10.22/뉴스1
금천구 골목길 런웨이 누비는 모델들
모델들이 22일 서울 금천구 아뜰리에440에서 열린 ‘2021 금천 골목길 패션쇼’에서 골목길 런웨이를 걷고 있다.
서울의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골목길패션쇼는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만든 옷을 알리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제조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10.22/뉴스1
서울의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골목길패션쇼는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만든 옷을 알리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제조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10.22/뉴스1
서울의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골목길패션쇼는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만든 옷을 알리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제조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10.22/뉴스1
2021 금천 골목길 패션쇼
모델들이 22일 서울 금천구 아뜰리에440에서 열린 ‘2021 금천 골목길 패션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의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골목길패션쇼는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만든 옷을 알리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제조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10.22/뉴스1
서울의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골목길패션쇼는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만든 옷을 알리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제조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10.22/뉴스1
골목길이 바로 런웨이
2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아뜰리에440에 인근에서 열린 ‘2021 금천 골목길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골목길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골목길 패션쇼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 제조 업체들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1.10.22 연합뉴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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