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신이 앗아간 가족, 나라가 책임져야” 입력 2021-10-28 22:06 업데이트 2021-10-29 02: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29/20211029009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신이 앗아간 가족, 나라가 책임져야”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피해구제 헌법소원 청구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삭발을 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신이 앗아간 가족, 나라가 책임져야”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피해구제 헌법소원 청구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삭발을 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피해구제 헌법소원 청구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삭발을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1-10-2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