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키장 인공 눈 펄펄… “추워도 즐거워” 입력 2021-11-11 18:02 업데이트 2021-11-12 04: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12/20211112012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스키장 인공 눈 펄펄… “추워도 즐거워”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새벽부터 인공눈을 뿌리며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오는 26일 개장한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키장 인공 눈 펄펄… “추워도 즐거워”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새벽부터 인공눈을 뿌리며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오는 26일 개장한다.연합뉴스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새벽부터 인공눈을 뿌리며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오는 26일 개장한다.연합뉴스 2021-11-12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