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청년에겐 무덤이 집이다” 청와대 앞으로 간 2030
전국 60개 대학 총학생회와 20개 청년단체 등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연대체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 회원들이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분노의 깃발행동’ 집회 후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안주영 전문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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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