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코로나19 영업시간 제한, 손실보상 보완·피해지원이 먼저다’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2-20 13:15 업데이트 2021-12-20 13: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20/2021122050006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코로나19 영업시간 제한, 손실보상 보완·피해지원이 먼저다’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 12.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코로나19 영업시간 제한, 손실보상 보완·피해지원이 먼저다’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 12.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코로나19 영업시간 제한, 손실보상 보완·피해지원이 먼저다’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 12.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