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동화시스템의 산실로 자리 잡은 영남이공대

산업자동화시스템의 산실로 자리 잡은 영남이공대

한찬규 기자
입력 2021-12-20 15:42
업데이트 2021-12-20 15: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영남이공대가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자격의 산실로 자리잡았다.

영남이공대는 이 학교 ICT반도체계열 학생 3명이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 인증시험에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ICT반도체계열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1명의 오므론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인증자를 배출했다.

영남이공대는 2015년 오므론과 산학협력 MOU 체결을 통해 첨단기술연수 및 일본 오므론 해외 인턴십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