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인사이트] 29일부터 검사체계 전환, 전국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 시작

[포토인사이트] 29일부터 검사체계 전환, 전국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 시작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1-28 17:56
업데이트 2022-01-28 17: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속항원검사 천막 추가 설치하는 작업자들
신속항원검사 천막 추가 설치하는 작업자들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병행 실시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작업자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천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2022.1.2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내일부터 검사체계 전환…전국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
내일부터 검사체계 전환…전국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위주로 PCR(유전자증폭)검사를 시행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29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가동된다. 전국의 보건소와 대형병원 등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256곳)는 내일부터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2022.1.28/뉴스1
이미지 확대
서울 신속항원검사소 설치
서울 신속항원검사소 설치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병행 실시를 앞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의료 관계자들이 신속항원검사 구역을 설치하고 있다. 2022.1.28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신속항원검사 도입되는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도입되는 보건소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병행 실시를 앞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의료 관계자들이 신속항원검사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2022.1.28 연합뉴스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위주로 PCR(유전자증폭)검사를 시행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29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가동된다. 전국의 보건소와 대형병원 등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256곳)는 내일부터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사진은 병행 실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역 광장과 종로구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 실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1.28

오장환 기자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