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긴 여정 떠나는 어린 연어들 입력 2022-02-22 18:08 업데이트 2022-02-23 04: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23/20220223010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긴 여정 떠나는 어린 연어들 강원 강릉시 관계자가 22일 연어 회귀 하천인 연곡천에서 어린 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강릉시가 방류한 어린 연어는 120만 마리로 지난해 말 산란기를 맞아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에서 채란해 크기 4~6㎝, 무게 1g 내외로 키운 치어다.강릉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긴 여정 떠나는 어린 연어들 강원 강릉시 관계자가 22일 연어 회귀 하천인 연곡천에서 어린 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강릉시가 방류한 어린 연어는 120만 마리로 지난해 말 산란기를 맞아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에서 채란해 크기 4~6㎝, 무게 1g 내외로 키운 치어다.강릉 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관계자가 22일 연어 회귀 하천인 연곡천에서 어린 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강릉시가 방류한 어린 연어는 120만 마리로 지난해 말 산란기를 맞아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에서 채란해 크기 4~6㎝, 무게 1g 내외로 키운 치어다.강릉 연합뉴스 2022-02-2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