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경찰,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4-04 10:34 업데이트 2022-04-04 10: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4/04/20220404500023 URL 복사 댓글 14 김혜경씨가 ‘혜경궁 김씨’ 지난 2018년 11월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던 모습이다. 연합뉴스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혜경씨가 ‘혜경궁 김씨’ 지난 2018년 11월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던 모습이다. 연합뉴스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4일 경기도청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계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총무과 등에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손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