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도 달리던 시외버스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4명 경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9-20 07:47 수정 2024-09-20 07: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9/20/20240920500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9 구급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 구급차 19일 오후 7시 9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성주IC 부근 33번 국도 고령 방면 2차선을 달리던 시외버스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트랙터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명도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주 김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