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서초구 향나무 ‘천년향’ 물세척 입력 2025-04-24 14:33 수정 2025-04-24 14: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4/24/20250424800004 URL 복사 댓글 0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서초역사거리에 위치한 향나무 ‘천년향’을 수목관리 업체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천년향은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 산 향나무로 서울시 보호수이자 서초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상징물이다. 2025.4.24.연합뉴스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서초역사거리에 위치한 향나무 ‘천년향’을 수목관리 업체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천년향은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 산 향나무로 서울시 보호수이자 서초구 ‘아태 사법정의 허브’ 상징물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버스킹인서울’ 출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DDP 쇼룸에서 열린 지역방송 HCN의 ‘버스킹인서울’ 음악 토크 콘서트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 자격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버스킹인 서울’은 서울시의회와 시민이 음악과 토크를 통해 소통하는 공개 콘서트 형식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MC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이민옥 부위원장, 홍국표, 소영철 의원 등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블루진 밴드와 가수 현서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질문에 김 의원은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및 역량 강화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한 직접 융자, 시중은행 협력자금 이자차액 보전,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통장 등 다양한 자금 공급 형태와 창업, 성장, 재도전 등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서부선 경전철 추진 방안에 관한 질문에는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