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 추정 액체를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경찰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 모경사 등 4명에게 염산 추정 액체를 뿌려 박 경사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 추정 액체를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경찰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 모경사 등 4명에게 염산 추정 액체를 뿌려 박 경사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