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 뚜껑
19일 오전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스타케미칼에서 철거작업 도중에 폭발이 발생해 탱크 뚜껑이 약 100? 떨어진 건물 옥상으로 날아가 있다. 2016.10.19 연합뉴스
박씨는 폐업 절차가 진행 중인 공장에서 동료 4명과 함께 철거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이날 오전 9시 21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2시간가량 지난 오전 11시 현재 막바지 진화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