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매매 알선 의혹’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경찰 출석

[속보] ‘성매매 알선 의혹’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경찰 출석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9-03-14 14:20
업데이트 2019-03-14 14: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취재진 속 승리
취재진 속 승리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3.14 연합뉴스
‘성매매 알선 의혹’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경찰 출석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