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부분 휴업으로 텅 빈 어린이집

[서울포토] 부분 휴업으로 텅 빈 어린이집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6-23 16:26
업데이트 2016-06-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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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어린이집이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대하며 휴원에 들어간 23일 부분 휴원한 서울 구로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이 텅 비어 있다. 서울지역 민간어린이집들은 전면 휴원 대신 부분 휴원을 실시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어린이집이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대하며 휴원에 들어간 23일 부분 휴원한 서울 구로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이 텅 비어 있다. 서울지역 민간어린이집들은 전면 휴원 대신 부분 휴원을 실시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원 어린이집이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대하며 휴원에 들어간 23일 부분 휴원한 서울 구로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이 텅 비어 있다. 서울지역 민간어린이집들은 전면 휴원 대신 부분 휴원을 실시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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