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서울行 경기·인천 경유버스 멈춰서나 입력 2016-05-26 18:16 업데이트 2016-05-26 18: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6/05/27/201605270090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行 경기·인천 경유버스 멈춰서나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와 인천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경유 버스 1700여대를 천연가스(CNG)버스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26일 미세먼지로 뿌연 서울 강남대로를 경기G버스가 다니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行 경기·인천 경유버스 멈춰서나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와 인천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경유 버스 1700여대를 천연가스(CNG)버스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26일 미세먼지로 뿌연 서울 강남대로를 경기G버스가 다니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와 인천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경유 버스 1700여대를 천연가스(CNG)버스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26일 미세먼지로 뿌연 서울 강남대로를 경기G버스가 다니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5-2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