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檢,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6-07 15:43 업데이트 2016-06-07 15: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6/07/20160607500156 URL 복사 댓글 14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혐의를 받는 최은영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을 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