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대우조선비리’ 관련 남상태 전 사장, 서울고검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6-27 14:36 업데이트 2016-06-27 14: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6/27/201606275001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대우조선비리’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대우조선비리’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대우조선비리’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