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상임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이 진경준 검사장 구속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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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김현웅 법무, 진경준 사건에 “진심 사죄”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7-18 15:05
수정 2016-07-18 15:0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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