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고개숙인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19 14:45 업데이트 2016-07-19 14: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7/19/2016071950009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70여억원 부당환급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0여억원 부당환급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70여억원 부당환급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