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법원, 신격호 롯데총괄회장 한정후견 개시…후견인 사단법인 선·이태운 전 고법원장(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31 15:28 업데이트 2016-08-31 15: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8/31/20160831500127 URL 복사 댓글 14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서울신문DB 법원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를 31일 결정했다.법원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후견인으로는 사단법인 선·이태운 전 고법원장이 선정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