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문고리’ 정호성 前 비서관 검찰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6 14:37 수정 2016-11-06 14: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06/2016110650005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6일 오후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6일 오후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6일 오후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