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비선 실세 의혹’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사는 계속 입력 2016-11-24 15:02 업데이트 2016-11-24 15: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24/2016112450012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순실 게이트의 ’비선 실세’ 의혹으로 구속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 게이트의 ’비선 실세’ 의혹으로 구속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최순실 게이트의 ’비선 실세’ 의혹으로 구속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 11. 24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